일반적인 리눅스 문제 해결하기 - Samsung ML-2010 - B/W Laser Printer User Manual

일반적인 리눅스 문제 해결하기
이런 현상이 나타나면
Configuration Tool 에서
설정사항을 바꿀 수 없어요 .
KDE 데스크탑을 사용하고 있는데
Configuration Tool 과 LLPR 을
실행할 수 없어요 .
KDE/Gnome 메뉴에서 이 프린터를
찾을 수 없어요 .
프린터 설정을 변경 하는 도중
'Some options are not selected' 라
는 에러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.
프린터를 기본 프린터로
설정할 수 없어요 .
한 페이지에 여러장 인쇄가 되지
않아요 .
BSD Ipr 환경 (Slackware, Debian,
older distribution) 에서 인쇄를
하는데 LLPR 에서 선택한 몇가지
설정들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.
인쇄를 가로방향으로 했는데
인쇄 방향이 바뀌어서 나오고
문서가 잘려서 인쇄됩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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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해보세요
설정사항을 변경하려면 관리자 (root) 권한을 부여받아야 합니다 .
GTK 라이브러리가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. 대개는 리눅스
프로그램과 함께 제공되지만 수동으로 설치해야할 경우도 있습니다 .
자세한 내용은 리눅스 사용 설명서를 참조하세요 .
일부 KDE 나 Gnome 데스크탑 환경에서는 프로그램 설치 및 설정상태
변경후에 실행하려면 컴퓨터를 재시동해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.
컴퓨터를 재시동하세요 .
일부 프린터에는 두개의 선택사항을 동시에 선택할 수 없도록 하는 충돌설정
사항이 있습니다 . 프린터 설정사항을 변경하는 중에 이런 설정을 감지하게 되
면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은 'No Choice' 값으로 바꾸기 때문에
선택사항의 값을 달리 변경하여 충돌되지 않도록 다시 선택해야 합니다 .
일부 상황에서는 기본 대기열을 바꾸는 것은 어렵습니다 . 이러한 현상은
LPRng 의 일부 버전 , 특히 printconf 데이터베이스 대기열을 사용하는
RedHat 최근 시스템에서 발생합니다 .
printconf 를 사용할 때 /etc/printcap 파일은 자동적으로 시스템 ( 보통
'printtool' 명령어를 통해서 ) 에서 관리되는 프린터의 데이터베이스에서
리프레시됩니다 . 그리고 /etc/printcap.local 에서 대기열은 마지막 결과
파일에 부가됩니다 . LPRng 에서 기본 대기열은 /etc/printcap 에서
첫 대기열로 정의되기 때문에 그 결과 몇가지 대기열이 printtool 을
사용하도록 지정되어 있을 때 리눅스 프린터가 기본값으로 변경되는 것은
불가능합니다 .
LPD 시스템은 기본 대기열을 Ip 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.
따라서 이미 이 이름으로 대기열이 정해졌고 이 시스템이 어떤 가명을 가지고
있지 않다면 그 때는 기본값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. 이러한 작업을
효과적으로 하려면 수동으로 etc/printcap 파일을 편집하여 이름을 다시
정하거나 대기열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.
한 페이지에 여러장 인쇄하기 기능은 인쇄 시스템으로 보내진 PS 파일의
post-processing 을 통해서 실행됩니다 . 그러나 post-processing 은
PS 파일이 Adobe Document Structing Convention 과 형식이 일치해야
실행이 가능합니다 . 형식이 일치하지 않으면 post-processing 처리가
필요한 문서 인쇄시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.
Legacy BSD Ipr 시스템은 인쇄 시스템에 이용할 수 있는 옵션 항목값의
범위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. 많은 수의 선택값을 입력할 때 항목의
범위가 초과될 수 있으며 몇몇 선택값은 그것을 이용하는 프로그램을
실행시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.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려면 선택값을 낮추어
입력해 보세요 .
가로 방향 인쇄기능을 제공하는 대부분의 유닉스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있는
그대로 인쇄해야하는 포스트스크립트 코드를 생성합니다 .
이런 경우에는 LLPR 항목에서 인쇄 방향을 기본값인 Portrait 로 설정하면
페이지의 방향이 바뀌거나 일부 내용이 잘려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